80년대 레어 그루브의 숨은 보석, 피니스 헨더슨의 빛나는 데뷔작 'Finis'
안녕하세요. 오브옉트입니다. 오늘부터 제가 좋아하는 음악들을 소개하면서 여러분들과 작은 교감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. 많은 지지 부탁드립니다. 😄
오늘 여러분께 소개할 앨범은 바로 1983년 모타운 레코드에서 발매된 피니스 헨더슨(Finis Henderson)의 데뷔 앨범, 자가 타이틀 'Finis'입니다.
당시 쟁쟁한 아티스트들이 즐비했던 모타운 레이블에서 발매되었음에도 불구하고, 이 앨범은 대중적인 스포트라이트를 크게 받지는 못했습니다.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이 앨범은, 특히 일본을 중심으로 시티팝 팬들 사이에서 숨겨진 명반으로 재조명받기 시작했습니다.

피니스 헨더슨의 매력적인 보컬과 세련된 80년대 사운드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이 앨범은, 발매 당시에는 크게 주목받지 못했지만, 현재는 80년대 시티팝, 소울, 훵크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에게는 놓칠 수 없는 컬트적인 존재감을 자랑합니다.
특히 앨범의 첫 번째 트랙이자 싱글로 발매되었던 'Skip To My Lou'는 경쾌한 멜로디와 피니스 헨더슨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돋보이는 곡으로, 앨범 전체의 분위기를 잘 담아내고 있습니다.
앨범 제작 과정이나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려진 바가 많지 않습니다. 하지만 확실한 것은, 이 앨범이 80년대 모타운의 숨겨진 보석과 같은 존재이며, 지금 들어도 전혀 촌스럽지 않은 세련된 사운드를 선사한다는 것입니다.
Side 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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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kip To My Lou - 5: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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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king Love - 3: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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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overs - 3: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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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ou Owe It All To Love - 3: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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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lame It On The Night - 3:47
Side B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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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ercussion Intro - 1: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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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ll Me - 4: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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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ina Del Mar - 0: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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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rush On You - 4: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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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'd Rather Be Gone - 3: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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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chool Girl - 5:19